•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니뮤직 "트로트 인기 1년새 5.8배 상승" 차트 비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0 11:40

트로트 열풍 시작된 2019년 2월부터 2020년 1월 차트
2018년 2월~2019년 1월 지니 차트 기록 비교
중장년층에 머무르던 트로트 인기 전연령층 확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니뮤직이 최근 분석한 조사에 따르면 트로트 인기는 1년새 5.8배 상승했다.

트로트 열풍이 시작된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의 지니 톱차트 200위권과 전년(2018년 2월~2019년 1월) 대비 차트를 비교한 결과다.

지니뮤직 측은 중장년층에 머물렀던 트로트 인기가 전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트로트 장르의 음원 소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뮤지션들의 활동과 트렌드를 반영한 곡으로 트로트 장르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어진 데 따른 현상이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장은 “트로트의 대중화로 현재 어느 정도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트로트가 꾸준히 사랑 받기 위해서는 대중과 소통하며 세대를 어우르는 콘텐츠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최근 선보인 트롯차트 오픈을 기념해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IBK기업은행 제휴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트로트 장르의 메인 타깃인 시니어 고객을 지속 공략하기 위함이다.

본 이벤트는 IBK기업은행 고객 중 50세 이상(1971년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간 내 기업은행 i-ONE뱅크에서 오픈뱅킹을 등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니 100회 음악감상(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니뮤직과 IBK기업은행의 제휴 프로모션 홍보물/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과 IBK기업은행의 제휴 프로모션 홍보물/사진=지니뮤직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