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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완판 단지 천안 두정·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분양 나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3 10:20

천안 두정 포레나 상업시설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천안 두정 포레나 상업시설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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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작년 주거시설을 완판한 포레나 단지들의 상업시설 분양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미 주거시설의 분양이 100% 완료되어 사업성이 검증되었을 뿐 아니라 각각 지역 내 중심지에 위치한 대단지 랜드마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3월 천안의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에서 포레나 천안 두정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분양 완료된 1,067세대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 수요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인근에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등의 대학가도 위치해 있어 두정역을 거쳐 1호선으로 통학하는 대학생 수요도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새로 입주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을 포함 약 8천여 세대 거주자 수요가 있는 신(新) 두정지구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두정지구는 현재도 다수의 개발계획이 잡혀 있으나 아직까지 발달된 상권이 부족해 상권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 2개 동으로 나뉘어 위치하며,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대로 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으로 상가가 줄지어 형성돼 길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쇼핑 동선도 편리해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에 유리하다.

작년 11월 주거시설 계약을 100% 완료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에 돌입했다.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위치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최고 45층에 달하는 전주 내 최고층 랜드마크로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된 바 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4면 개방형, 순환형 동선설계를 적용한 길이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에 전용면적 1만2614㎡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14세대와 오피스텔 203실로 이뤄진 대단지 입주민의 탄탄한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발전하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 3천여명의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상업시설에는 키즈테마파크 등 어린이 특화시설을 들일 예정이다. 단지 옆에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개관 예정이고 인근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화정초등학교, 화정 중학교도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 유동인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북동쪽으로 맞닿아 있는 세병공원은 축구장 30배 크기의 대규모 공원이어서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10월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 20.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포레나 루원시티도 상업시설 분양을 진행 중이다. 1,128세대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천 2호선 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호재 등 미래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앞 봉수초등학교가 인접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상가로 음식점, 병원 등 부모와 자녀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많이 들어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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