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위, 피노텍·디에스솔루션즈·어니스트펀드 지정대리인 지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09:12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 = 한국금융신문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 =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피노텍, 디에스솔루션즈, 어니스트펀드 등 3곳 핀테크 기업이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개의 핀테크기업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업무를 위탁(최대 2년)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지정 내용을 보면 우선 피노텍은 부산은행, 수협은행과 손잡고 금융기관 대환대출 플랫폼을 선보인다. 고객이 은행에 대환대출을 신청하면 대출은행이 고객의 기존 대출금을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조회하고, 가상계좌를 활용해 간편하게 상환한 후 플랫폼을 통해 대출금 상환완료를 통지하는 서비스이다.

디에스솔루션즈은 KB국민은행과 협업해서 판매상품군, 매출정보, 업력, 반품율, 판매정보 등 온라인마켓 거래 데이터를 이용하고 분석해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심사 결과를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다.

3어니스트펀드 신한카드와 협업해서 재고자산을 담보로 하는 소상공인 동산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상공인 등이 동산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이커머스(e-commerce)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 실적 등을 바탕으로 담보물(재고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서비스다.

이로써 2018년 5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제도 시행 이후 총 네 차례에 걸쳐 총 27건의 지정대리인이 지정됐다.

금융위는 내년 1월1일부터 3월 2일까지 제5차 지정대리인 접수를 받고 이어 5월 중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