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언,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어피치 컵떡볶이·컵라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3 09:14

스낵, 케익, 음료에 이은 카카오프렌즈 식 카테고리 4번째 아이템
라이언, 어피치 모양 후레이크
라이언 화끈라면, 어피치 봉골라면, 라이언의 매운 떡볶이, 어피치의 치즈 떡볶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컵떡볶이’와 ‘컵라면’을 출시한다.

신제품 '컵떡볶이'와 '컵라면'은 스낵, 케이크, 음료에 이은 카카오프렌즈 ‘식(食)’ 카테고리의 4번째 아이템이다. 컵 형태로 제작됐으며, 라이언, 어피치 얼굴모양 후레이크가 들어있어 소비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펀슈머(Fun, 재미와 Consumer, 소비자의 합성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쌀로 만든 한입 크기의 귀여운 떡으로 구성된 컵떡볶이는 '라이언의 매운 떡볶이’, ‘어피치의 치즈 떡볶이’ 총 2종으로 입맛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라이언의 매운 떡볶이, 어피치의 치즈 떡볶이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매운 떡볶이, 어피치의 치즈 떡볶이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매운 떡볶이는 학교 앞에서 먹었던 추억의 컵떡볶이를 연상시키는 매콤 달콤한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제대로 살린 어피치 치즈 떡볶이는 매운 맛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출출할 때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컵라면은 라이언 화끈라면, 어피치 봉골라면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라이언 화끈라면은 2가지 스프가 동봉돼 기호에 따라 매운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2단계 스프까지 모두 첨가 시 스코빌지수가 1만2000SHU(핵불닭볶음면 미니와 동일)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국물 라면 중 최상위 수준의 맵기를 자랑한다

진한 바지락 국물이 봉골레 파스타를 연상시키는 ‘어피치 봉골라면’은 칼칼하고 깊은 국물이 일품이며, 일반 라면보다 굵고 넓은 이색적인 면으로 색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라이언 화끈라면, 어피치 봉골라면/사진=카카오프렌즈

라이언 화끈라면, 어피치 봉골라면/사진=카카오프렌즈

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프렌즈 컵떡볶이와 컵라면은 온, 오프라인 정규 스토어를 비롯해 GS25 편의점,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IX 관계자는 “국민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인 떡볶이와 라면이 카카오프렌즈를 만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채롭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발을 넓혀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