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소비자중심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고객중심 경영철학' 결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3 08:53

12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7회 연속 소비자중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사진=교보생명

12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7회 연속 소비자중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열매를 맺었다. 오랜 기간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한 우수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교보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가 시작된 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첫 사례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2007년 처음 도입됐고,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교보생명은 2007년에 첫 인증을 받은 이래 7회 연속으로 소비자중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2년간 CCM 인증을 유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은 교보생명 외 3개사뿐이다.

교보생명의 핵심가치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고객중심 경영에 있다. 보장·유지·혜택 등 생명보험이 포괄하는 거의 모든 부문에 고객중심 경영 철학을 녹였다.

교보생명은 보장 유지 서비스인 '평생든든서비스', 보장 분석을 제공하는 '스마트보장분석 시스템' 등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자 했다.

또한, '건강코칭서비스'로 고객의 건강증진을 도왔고,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VOC 통합관리를 위한 '소릿귀 시스템', ‘고객 패널제도’, '만족도 조사',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고,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번 CCM 인증평가에서도 그간 교보생명이 고객과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며,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고객중심 경영'의 핵심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