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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넷플릭스 하이파이브, 190개 이상 국가 대상 브라운앤프렌즈 애니메이션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5:01

브라운앤프렌즈 11 캐릭터 주인공으로 제작
밀레니얼 세대, Z세대 공략 세계관, 생동감 한층 더 깊게
라인프렌즈 IP 글로벌 콘텐츠 영향력 강화 넷플릭스 윈윈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넷플릭스(NETFLIX)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히고 브라운앤프렌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 11명을 주인공으로 제작되는 이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는 전 세계 1억 5800만 명이 넘는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넷플릭스와 함께 브라운앤프렌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브라운앤프렌즈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콘텐츠로 보다 특별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 모습과 넷플릭스, 라인프렌즈 로고/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 모습과 넷플릭스, 라인프렌즈 로고/사진=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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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역시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라운앤프렌즈 IP를 활용해 국가와 연령을 뛰어 넘어 다양한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라운앤프렌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해 전세계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도시의 일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 3D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진다. 톡톡 튀는 개성, 친근한 매력으로 글로벌 MZ세대(밀레니얼, Z세대)의 큰 사랑을 받아온 브라운앤프렌즈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매력적인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고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김경동 라인프렌즈 부사장은, “그 동안 라인프렌즈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기반으로 자사 인기 IP를 MZ세대가 열광하는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각화된 형태의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해왔다”며, “이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라인프렌즈 IP의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캐릭터 브랜드에서 나아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서 전 세계 콘텐츠 업계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아람 야쿠비안(Aram Yacoubian)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렉터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스티커로 탄생 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협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라인프렌즈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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