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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양산 부산대병원 재활병동에 장애인 위한 U+스마트홈 구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09:09

트랜짓하우스에 스마트홈 서비스 구축…‘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의 트랜짓하우스에서 이규화 LG유플러스 CSR팀장(왼쪽)과 신용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원장(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의 트랜짓하우스에서 이규화 LG유플러스 CSR팀장(왼쪽)과 신용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원장(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 ‘트랜짓하우스’에 U+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일상 적응 훈련 지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4일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에 U+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는 ICT(정보통신기술)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트랜짓하우스는 일반 가정집과 유사한 환경으로 구성된 병실로 환자들이 퇴원 후 집안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곳이다.

환자들은 트랜짓하우스 내 설치된 △IoT멀티탭, 스위치, 간편버튼, 홈CCTV 등 IoT서비스 5종 △블라인드,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제휴 IoT 가전 5종 △U+스마트홈 스피커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홈 기기와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이규화 LG유플러스 CSR팀장은 “IoT 등 통신 기술로 장애인의 자립적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게 돼 기쁘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비장애인과 차별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원장은 “U+스마트홈이 구축된 트랜짓하우스가 사고나 질병으로 중도 장애를 입은 환자들이 퇴원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시각·청각·중증지체장애인 약 3000가정에 U+스마트홈 스피커와 홈IoT 서비스를 보급하고,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정보서비스 ‘소리세상’과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설리번+’ 지원과 ‘장애인 콜택시 호출’, ‘교통약자용 지하철정보’ 등 장애인 전용 AI서비스 출시로 장애인들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는 활동을 지속 전개 중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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