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몬헬스케어-NH농협손보,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맞손…‘실손보험 간편청구’ 가속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14:45

레몬헬스케어-NH농협손보,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맞손…‘실손보험 간편청구’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4차 혁명의 시대를 맞아 번거롭고 복잡했던 ‘실손보험금 청구’ 방식에도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 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NH농협손해보험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KT의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을 ‘레몬케어 뚝딱청구’에 접목함으로써 서비스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에 접목해 상용화한 케이스로 업계 내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해 KB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만 미래에셋생명과 삼성화재, NH농협손해보험과 잇따른 파트너십으로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확대하며, 기존의 번거롭고 복잡했던 ‘실손보험금 청구’ 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보험사 파트너십 확대에 탄력이 붙으며 이용자층 확대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모바일 앱상에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자료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Electronic Data Interchange) 형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해당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의 확인이 가능해, 숨은 보험금 찾기는 물론 수십 개의 미청구 진료내역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레몬케어’ 환자용 앱서비스와 연동된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병원 방문 시, 진료 예약과 진료비 결제부터 전자처방전 전달 및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앱 하나로 해결 가능한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건국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을 포함해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전국 주요 40여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 고객이라면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실손보험청구’ 메뉴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존의 번거롭고 복잡한 ‘실손보험금 청구’ 방식도 IT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꾀해야할 시점”이라며,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 향후에도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실손보험금 청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전국 40여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구축 및 운영중인 ‘레몬케어’ 환자용앱 서비스를 올해까지 200여개 이상의 종합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레몬케어의 핵심 기능만을 담은 O2O 기반의 ‘레몬케어365(LemonCare365)’ 플랫폼으로, 어느 병의원에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환자용 앱 서비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