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펄어비스, ‘붉은사막’ 등 내년 신작 4종 기대감…2020년 영업익 77.2% 증가 전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1 09:49

“검은사막 PS4 버전의 이연 매출과 검은사막 글로벌 출시 등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펄어비스, ‘붉은사막’ 등 내년 신작 4종 기대감…2020년 영업익 77.2% 증가 전망”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가 ‘플랜8’과 ‘도깨비’,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 4종을 2020년 상반기에 출시하면서 2020년에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승훈 IBK투자 애널리스트는 11일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를 통해 PC와 모바일, 콘솔까지 성공적인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성공시키는 등 2020년 신작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 매출 1344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 분기보다 11.8% 감소했지만 지난해 동기보다 1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0.6%와 34.5% 크게 감소했다.

‘검은사막 PC’ 매출이 지난 분기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모바일 부문 매출이 지난 분기보다 18.9% 감소하면서 시장 기대체 미치지 못했다.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검은사막 PS4 버전’의 매출은 4분기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 4분기는 ‘검은사막 PS4 버전’의 이연 매출과 ‘검은사막 글로벌’ 출시, ‘이브 온라인’ 국내 출시 등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검은사막 글로벌’은 지난 9월말에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현재 약 250만 명이 사전예약을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4일 7개국에 소프트런칭을 진행하여 게임의 운영과 안정성을 검증하였으며, 오는 12월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브 온라인 한글 버전’ 역시 오는 14일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검은사막 글로벌’과 함께 4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의 4분기 매출 1554억원으로 3분기보다 15.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26.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2020년 매출은 7871억원으로 올해보다 3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18억원으로 7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