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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교육부와 AR·VR 활용한 미래교실 구축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3 17:22

‘톡톡체험교실’ 통해 문화재와 지역명소, 동식물 등 AR·VR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 업무협약을 맺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 업무협약을 맺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AR과 VR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하는 ‘미래교실’ 구축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23일 교육부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AR·VR을 활용한 미래교실’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미래교실’은 LG유플러스와 교육부가 협업하여 교과과정에 필요한 견학·체험 학습 등을 AR과 VR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하는 실감형 교육 모델이다.

‘미래교실’에는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교육용 AR·VR 콘텐츠 플랫폼 ‘톡톡체험교실’이 활용된다.

‘톡톡체험교실’은 교과로서만 보던 문화재와 지역명소, 동식물 등의 생생한 모습을 교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AR·VR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톡톡체험교실’은 학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과 함께 선별하고 제작한 600여편에 달하는 콘텐츠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가 에듀테크 전문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와 제작한 고품질 교육 콘텐츠 300여편을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의 교육용 AR·VR 서비스인 ‘익스페디션’의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AR·VR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돼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5G와 AI 등 첨단 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미래교실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미래교육한마당’에 참석해 ‘톡톡체험교실’을 활용한 시범 수업을 선보인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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