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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없이 사나 마나 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정식 굿즈 19일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9:57

멤버들이 직접 상품 기획, 디자인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
일상에서 늘 곁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 카카오프렌즈&트와이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글로벌 정상급 K-아티스트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이 오는 19일 국내와 글로벌 동시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K-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으로 평소에도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 쓰고싶은 굿즈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상품 기획, 디자인 등 제작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TWICE THE 8TH MINI ALBUM <Feel Special>의 앨범 재킷 이미지. 맨 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다현 · 지효 · 모모 · 정연 · 미나 · 채영 · 나연 · 사나 · 쯔위/사진=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

△TWICE THE 8TH MINI ALBUM 의 앨범 재킷 이미지. 맨 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다현 · 지효 · 모모 · 정연 · 미나 · 채영 · 나연 · 사나 · 쯔위/사진=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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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의 메인 컨셉은 Always Together로 모두의 일상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 카카오프렌즈와 트와이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품목은 지난 8월 선출시한 핀 뱃지 9종에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뷰티, 리빙, 여행 3개 카테고리 총 23종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3명씩 팀을 이뤄 뷰티 팀에는 지효, 정연, 미나, 리빙 팀에는 쯔위, 사나, 다현, 여행 팀에는 모모, 채영, 나연이 평소 가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각자 숨겨진 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뷰티 카테고리는 트와이스가 평소 무대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컬러 제품들로 구성한 트와이스 커버 메이크업 키트, 포인트 마스크팩 형태로 만들어진 어피치 수분팩과 메이크업 툴 키트, LED조명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리빙 카테고리 역시 트와이스가 일상에서 애용하는 물품들로 쿠션, 파자마, 담요, 수면양말, 안경 케이스 등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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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의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의 모습/사진=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의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의 모습/사진=카카오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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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테고리는 해외 공연 등 여행 경험이 많은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여행 시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멤버들이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했던 경험을 반영해 만든 360도 목베개+안대 세트, 여행 시 물품을 도난당한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도난방지 크로스백을 비롯해 여권 케이스, 곱창끈, 트래블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은 전국 24개 정규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일본의 경우 19일 아마존재팬을 시작으로 20일 오모테산도 매장과 일부 WEGO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미국, 중국, 유럽 지역도 아마존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 홍대, 부산 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출시일인 19일과 20일 양일간 트와이스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특별 패키지를 증정한다. (강남, 홍대점 200명, 부산점 100명) 자세한 출시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트와이스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참여 과정은 메이킹 필름 등의 별도 콘텐츠로 제작되어 프로젝트 사이트 및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톡톡튀는 제안과 진정성있는 참여 덕에 최상의 협업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와 K-아티스트가 함께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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