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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중국 장춘시 명예시민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0 15:10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이 중국 길림(지린)성의 성도인 장춘(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후 지난 9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정부 회의실에서 리우신(LIU XIN) 장춘시 시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이 중국 길림(지린)성의 성도인 장춘(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후 지난 9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정부 회의실에서 리우신(LIU XIN) 장춘시 시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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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중국 길림(지린)성의 성도인 장춘(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10일 "함영주 부회장이 KEB하나은행장 재직 시절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고 그룹과 은행이 추진하는 중국 관련 협력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장춘시 금융발전과 장춘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2008년 길림성 최초의 외자은행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장춘분행을 개설했다. 2010년에는 길림성 최대 은행인 길림은행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해 동북 3성 지역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 부회장은 “장춘시의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춘시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북방정책을 추진하는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협력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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