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교육재단, 남한산성에서 야생동물 위한 인공둥지 설치 봉사활동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6:50

△사진=교보교육재단

△사진=교보교육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은 지난 9월 28일,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에서 그린다솜이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의 사랑과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야생동물을 위한 인공둥지 설치’를 주제로 열린 이 날 프로그램에는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난개발, 산림훼손으로 인한 야생동물 서식지 감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단은 야생동물을 위해 인공둥지를 설치함으로써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인공둥지 설치에 앞서 남한산성 도립공원 생태계 및 인공둥지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도시 숲 속 야생동물의 번식 과정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참가 가족들은 야생동물을 위한 인공둥지 제작 및 설치 봉사에 참여했다. 기존에 있던 인공둥지 또한 수리하여 안전한 번식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날 새롭게 설치된 인공둥지는 도립공원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야생동물 개체 수와 번식 현황을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희는 “이전에 설치된 인공둥지를 보면서 딱 필요한 만큼의 재료만 가지고 집을 가꾸는 동물들의 모습에 인간으로서 많은 반성을 하였다”며,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인공둥지에 어떤 동물들이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가족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는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활동을 진행한다. 11월 프로그램 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적정 기술 체험’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