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전주比 0.15%p 하락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9 12:36

2% 예금 찾기 어려워…우대조건 챙겨야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9%로 전주대비 0.15%p 하락했다. 예금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자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서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보다 더 많은 최고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29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1.9%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1.9%로 동일하다.

2위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8%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으로 1.7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4위는 1.7%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였다.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2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JB급여플러스통장 보유 시 연0.1%,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고객 연 0.1%p, 예금 가입기간 별 우대금리 2년 이상 연0.1%p 3년 이상 연 0.2%p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이 1.68%로 5위였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6위는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으로 1.6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0.1%p, 트리플 회전 우대 이율 4회전기간부터 0.1%p가 제공된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기부금 납부가,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준다.

7위는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으로 1.6%를 제공했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제공해준다.

8위는 1.55%로 부산은행 'BNK어울림',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였다.

부산은행 'BNK어울림'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예적금 동시 보유 시 0.1%p, ISA가입 시 0.05%p, 신규·장기고객은 0.1%p%, 자동이체실적 등이 있을 시 0.1%p 우대해준다.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요구불평잔 30만원 이상 0.1%p, 급여 50만원 이상, 연금 20만원 이상 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와 당행 신용카드 매입 시 0.1%p, 비대면가입 시 0.1%p, 만60세 이상 가입 시 0.1%p, 부부동시신규 가입 시 0.05%p다.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1년제 특판으로 2.1%까지 우대해주며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9위는 대구은행 'e-U(이유)예금'으로 1.54%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e-U(이유)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세전이자는 1.63%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 시 0.1%, 재예치 시 0.1%, 거래실적이 있을 시 0.2%,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를 우대해준다

10위는 대구은행 'DGB함께예금', 대구은행 '아이M예금'으로 1.5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DGB함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거래실적 우대 0.1%p, 주택청약상품 보유 우대 0.1%p, 적금 동시 가입 후 만기까지 보유 시 0.1%p, 타인추천계좌 또는 추천받은계좌인 경우 0.1%p,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통해 가입 시 0.05%p 우대해준다.

대구은행 '아이M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모바일지점에서 신규 가입 시 0.3%p,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 0.1%p, 예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p 신규 후 외화기프티콘 발급 시 0.1%p,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