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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구로구 아동·청소년 대상 사옥 견학 ‘창문프로젝트’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6 16:21

▲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창문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창문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3일 넷마블 본사에서 구로구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마음나누기-창의문화프로젝트(이하 창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넷마블 사옥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문프로젝트’는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게임 및 IT 관련 교육을 지원해 진로 모색을 돕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견학프로그램은 사옥 투어를 시작으로 게임 산업과 게임 직무 및 직군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이 진행됐으며 ‘창문프로젝트’를 통해 교육받은 사운드 및 디자인 등 기술들의 게임 내 실제 적용 사례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 120명과 방준혁닫기방준혁기사 모아보기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및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해 참가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방준혁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저도 이 지역에서 자랐는데, 지역 아동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 모두가 스스로 똑똑하고 착하고 또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믿기를 바라고,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견학프로그램 참가자 김양빈 학생은 “‘창문프로젝트’를 통해 코딩을 배우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알게 돼 좋았다”며 “같은 지역에서 성장한 이사장님처럼 도전하는 자세로 꿈을 이루고 싶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향숙 구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은 “예산의 한계로 지역아동센터 내 다양한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창문프로젝트’ 덕분에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창문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앞으로 설계해 나갈 미래가 많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했으며, ‘문화 만들기’와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넷마블문화재단은 사내 바자회 통한 지역 복지기관 기부와 넷마블봉사단의 지역사회 무연고 아동 정서지원 및 저소득층 어린이 뮤지컬 교육지원, 지역 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지원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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