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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도심 속 무료 영화관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8 11:35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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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본사 63빌딩 앞,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무료 ‘야외 영화관’으로 탈바꿈 시킨다. 열대야가 기승인 8월의 여름 밤, 대형 스크린 앞 비치 의자에 앉아 시원한 맥주와 한강 바람으로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다.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LIFEPLUS’가 8월 9일(금)부터 17일(토)까지 9일간,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를 진행한다. 지난 달 19일(금)부터 한 달간 진행중인 ‘2019 한강몽땅’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도 하다.

행사 시간은 평일 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종료시간은 10시다. 영화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리틀포레스트, 변산, 소공녀,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여름 밤과 어울리는 영화들이 펼쳐진다. 무료로 상영되며, 누구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영화 상영 외 시간에는 푸드, 스낵, 맥주, 음료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토)에는 불꽃쇼가 진행된다. 음악 영화로 유명한 ‘비긴 어게인’의 주요 장면에 맞춰 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유명 OST에 맞춰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싱어롱’ 시간은 물론,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라이브 무대도 펼쳐진다.

특색 있는 다이닝 공간도 마련했다. 상영 영화에 어울리는 음식을 쉐프들이 직접 조리하는 오픈 키친은 물론, 팝콘, 츄러스와 같은 스낵류와 수제 맥주,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낮 시간의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브랜드전략팀장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우리의 삶에 쉼표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라며, “이번 「LIFEPLUS 시네마위크」에서 LIFEPLUS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를 영화, 음식, 자연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LIFEPLUS’는 봄에는 ‘벚꽃’, 여름 ‘영화’, 가을 ‘불꽃’, 겨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매년 다채로운 축제를 진행한다. 연간 약 1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계절별 인기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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