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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CJ ENM과 지니 TV 활성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9 12:03

플레이어 기반 음원 이용 등 편의성 확대

●지니TV 앱에서 추천 영상, 프로그램 등이 이용자 맞춤 제공되는 모습/사진=KT

●지니TV 앱에서 추천 영상, 프로그램 등이 이용자 맞춤 제공되는 모습/사진=KT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니뮤직이 19일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지니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지니뮤직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CJ ENM과의 제휴를 통해 지니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프로듀스X101,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등 CJ ENM의 다채로운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니TV를 강화했다.

또한, 지니뮤직은 플레이어 기반의 큐레이션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음악을 듣다가 현재 재생곡이 마음에 들 경우 다른 메뉴로 이동하지 않고도 해당 아티스트나 작곡가의 인기곡이나 유사곡을 바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 가능한 음원 수를 1000곡에서 3000곡까지 3배 늘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초고음질 FLAC 24bit 서비스를 iOS버전에도 적용해 아이폰 사용자들도 초고음질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니뮤직은 CJ ENM과 손잡고 K-POP 초고음질 음원을 지속적으로 수급할 예정이다.

서인욱 지니뮤직 서비스개발본부장은 “이번에 업데이트한 지니 앱은 CJ ENM이 보유한 콘텐츠의 강점을 담았기에 고객들은 듣는 즐거움을 너머 보는 즐거움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니뮤직의 주주사인 CJ ENM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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