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 저녁7시 기묘한 이야기 배우들과 만나요' LG유플러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체험존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0 10:28

케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 내한 레드카펫 팬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구성한 기묘한 이야기 3의 컨셉 팝업존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구성한 기묘한 이야기 3의 컨셉 팝업존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 공개에 앞서 문화의 거리 홍대에 조성된 기묘한 이야기 컨셉 팝업존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팬이벤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넷플릭스 콘텐츠를 작년 11월부터 제공 중인 LG유플러스는 IPTV 부문 단독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국내 IPTV중에서 홀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통해 신규 가입자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가입자는 기묘한 이야기 외에도 킹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등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물과 학창 시절 미스테리 극, 고교 연애 스토리 등의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내달 4일 기묘한 이야기3’공개를 기념해 홍대 성일빌딩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총 3층 규모로 구축된 넷플릭스 운영 팝업존에 빈지워칭(binge watching, 몰아보기)룸을 조성, 고객이 넷플릭스 서비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의 기이한 모험과 배우들의 열연,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전 세계적 팬덤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정주행을 가장 많이 한 시리즈로 알려지며 인기를 누렸다.

넷플릭스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팝업존을 찾은 고객은 기묘한 이야기 속 방처럼 꾸며진 빈지워칭룸에서 TV 대형 화면으로 지난 시즌 작품을 몰아보며 빠져드는 기묘한 체험이 가능하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도 20일 U+tv로 먼저 만나는 기묘한 이야기 3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는 더 큰 화면으로 즐기는 U+tv 넷플릭스 체험존과 LG유플러스 TV 사진관 SNS 인증 이벤트존이 구축됐다. 고객은 서비스 체험 후 바로 서비스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기묘한 이야기 스티커를,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몰아볼 때 유용한 팝콘메이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가입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기묘한 이야기 관련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기묘한 이야기 더스틴 역의 케이튼 마타라조, 루카스 역의 케일럽 맥러플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행사장에서 20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많은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체험마케팅팀장은 “‘기묘한 이야기 3’ 공개에 앞서 넷플릭스와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U+tv 체험존을 구성, 국내 팬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체험 마케팅, 더 많은 고객이 혜택 받는 마케팅 기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