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진국 사장의 하나금융투자, '하나 미국퀄리티랩'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7 10:46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하나금융투자가 미국 현지 자문사와 손잡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하나 미국퀄리티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세계가 저성장 국면 진입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성장 패러다임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로 자리 잡은 4차 산업은 미국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해외 대표 성장 기업들도 자본시장이 뒷받침되는 미국 증권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하나 미국퀄리티랩'은 혁신을 거듭하는 미국기업 중 성장에 품질개념을 더한 우량주만을 엄선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한다. 미국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또는 현금성 자산을 담는다. 기업 가치와 성장성,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IT와 헬스케어, 소비재 등 탄탄한 펀더멘탈과 꾸준한 실적을 보이는 각 분야 대표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하나 미국퀄리티랩은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과 93년 전통의 운용규모 2635억 달러(한화 약 312조원)를 자랑하는 루미스세일즈(LOOMIS SAYLES)가 만나 전문성을 더했다. 루미스세일즈가 실제 운용하고 있는 상품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면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은 받은 투자모델을 분석 및 평가해 이를 상품에 적용한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안정적인 성장과 높은 주주자본수익률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퀄리티 높은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시장은 고착화돼가는 현재의 저성장 국면에서 투자매력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하나 미국퀄리티랩은 1억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추가입출금액은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1.5%를 수취하며 매분기 부과한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며,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