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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팅어, 주행감성·안정성 UP...2.0T 3524~3868만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8 09: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는 안정성 및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0년형 스팅어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프라임 3524만원, 플래티넘 3868만원) ▲가솔린 3.3 터보(4982만원) ▲디젤 2.2(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 대비 10~80만원 가량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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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팅어에는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공기청정모드를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정숙성 및 실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어 스팅어 2.0 터보 플래티넘과 2.2 디젤 플래티넘부터 첨단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 적용했다. 즉 전방충돌방지(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이 포함된다.

또한 플래티넘부터 다크레드팩 실내 인테리어(기존 3.3 터보에서만 적용)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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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3.3 터보에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DBL),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했다. DBL은 전조등이 핸들의 좌우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따라가는 기능이다. 코너에서 전조등을 진행방향으로 회전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볼스터는 급커브 구간 등에서 운전자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시트 양쪽에 장착된 쿠션을 말한다.

또한 2.0 터보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 터보를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 썸머 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확대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숙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주행감성과 강화된 안전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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