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C ‘검은사막’ 제작사 펄어비스 품으로…5월30일 퍼블리싱 시작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9 15:43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자료=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자료=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던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5월부터 개발사인 펄어비스가 직접 퍼블리싱한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29일 ‘검은사막’의 국내 서비스 계약 종료에 따라 펄어비스에게 국내 서비스 및 이용자 게임 데이터 이관을 진행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자료=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자료=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이관 신청은 4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데이터 이관 신청 페이지에서 이관 신청 절차를 통해 자신의 기존 캐릭터 그대로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사전 이전신청 시 지급되는 패키지 상품 (자료=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던 PC MMORPG '검은사막'이 제작사 펄어비스로 이관된다. 사전 이전신청 시 지급되는 패키지 상품 (자료=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 갈무리)


이용자들은 사전 이관 신청 기간인 5월 30일까지 신청 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펄어비스는 5월 30일부터 ‘검은사막’ 서비스를 맡는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PC퍼블리싱 본부장은 “그 동안 카카오게임즈의 ‘검은사막’을 성원해 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내 서비스 및 데이터 이관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이용자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만 펄어비스 사업총괄 본부장은 “’검은사막’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 더욱 소통하고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은사막 출시부터 함께 힘써준 카카오게임즈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2014년 12월 ‘검은사막’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 4개월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200회 이상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총 17개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2017년 신규 캐릭터 ‘란’ 업데이트 이후 동시 접속자수 40% 이상 상승 효과를 거두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검은사막’ 이용자의 게임 데이터 이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이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