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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8기 출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8 11:15

스타트업-은행 동반성장 비즈니스

지성규 하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원큐애자일랩 8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지성규 하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원큐애자일랩 8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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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EB하나은행이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8기를 출범한다.

하나은행은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은행권 최초 스타트업 발굴, 협업, 육성 프로그램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8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컨설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는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되며 더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기반까지 갖출 수 있게 된다.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8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소보로(대표 윤지현)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 △리스틀리(대표 최창민) △딥핑소스(대표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커먼컴퓨터(대표 김민현) △그루트코리아(대표 오병엽) △헬라야(대표 권도형) △아티스츠카드(대표 정연승) △자란다(대표 장서정) △위시어폰(대표 강지형, 이단비) 등 10개 업체다.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은 「1Q Agile Lab」과 함께한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들을 언급하며 “그동안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을 뒷받침 해 오는 가운데 KEB하나은행도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발전시키며 동반성장 해왔다”며 “향후에도 적극적 투자에서 해외진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상생기반의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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