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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터쇼] '365마력' 기아 스팅어GTS...미국 800대 한정 판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8 10:46

스팅어GTS. (사진=기아차)

스팅어GTS.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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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주행성능을 극대화한 스팅어 한정판 모델인 '스팅어GTS'를 18일 뉴욕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스팅어GTS는 올 하반기 미국에서 800대만 한정 출시될 예정이다.

스팅어 GTS는 기존 후륜구동시스템(RWD)과 함께 새롭게 개발한 '다이나믹 사륜구동시스템(D-AWD)'이 적용된다.

특히 D-AWD에는 드리프트 모드가 탑재된다. 운전자는 주행모드를 선택해 뒷바퀴에 전달되는 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데, 드리프트 모드의 경우 최대 100%의 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해준다. 기아차는 "폭발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D-AWD에는 차량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렌셜 기어'가 적용된다. 이 기어는 한쪽 바퀴가 공회전할 때 반대쪽은 굴러가지 않도록 하는 장치다.

스팅어GTS는 3.3L 트윈 터보 V6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대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52.0kg·m를 자랑한다.

외관은 2017세마쇼에 오른 '페더레이션 오렌지'색이 적용됐고, 카본 파츠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GTS전용 뱃지를 적용했다.

내관은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 등에 럭셔리카에 주로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으며, 내부 천장은 천연가죽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샤무드 소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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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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