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5G 드림콘서트...홍진영·청하·아이콘·위너 등 8일 올림픽공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8 16:02

드론이 화면 속으로, 가수는 영상 밖으로

△LG유플러스 AR 서비스 모델 가수 청하가 5G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AR 서비스 모델 가수 청하가 5G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자율주행·스마트 드론·AR을 접목한 5G 공연 5G 드림콘서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념 행사 KOREAN 5G Tech-Concert에서 대한민국의 일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5G 자율주행차의 도심도로 주행 모습, 스마트 드론의 다양한 활용 장면, 고객과 스타가 함께 하는 AR 공연을 공개했다.

특히, 드론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실제 현장을 날아다니는 스마트드론이 화면을 넘나들며 일상 속 다양한 장소를 조명했다. 가상현실을 통해 전통시장에 나타난 가수 홍진영, 학교 운동장으로 찾아온 아이돌 가수 아이콘, 루프탑에 온 아이돌 가수 위너 등이 눈길을 끌었다.

5G AR을 공연에서는 인기 키즈 유튜버 어썸하은(나하은, 11세)이 직접 무대에 올랐다. 어썸하은은 롤모델인 아이돌 스타 청하를AR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서 가상현실 속 청하가 실제로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관람한 대학생 김나현(25세, 여) 씨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했다는 점이 뿌듯하다. 특히 오늘 공연에서는 아이돌 가상현실(AR) 무대가 인상 깊었다. 앞으로 이 같은 서비스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니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5G의 콘텐츠들을 접목해 스마트 드론이 날고,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이 되는 이색적인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정부 및 통신 업계뿐만 아니라 각계 대표와 시민·학생들까지 한데 어우러진 자리에서 U+5G의 핵심 서비스를 선보여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일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5G 시대의 변화를 알리고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일에는 서울 강남에 2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열었다. 식당, 극장, 만화방 등의 일상적인 공간을 꾸려, 5G 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고객들이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난 5일부터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5G 특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5G 5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으로 진화한 프로야구, 강화된 스윙 밀착영상, 코스 입체 중계를 제공하는 골프, 새로워진 아이돌 밀착영상과 VR 영상을 제공하는 아이돌 Live, 200여편의 독점 영상을 비롯해 총 300여편 이상의 고품질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VR, 원하는 스타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AR 등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