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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협력사, '상생은 미래사업 근본'...스마트팩토리 적극 구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9 10:00

경남 창원 R&D센터에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 개최

△LG전자와 98개 협력사가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LG전자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와 98개 협력사가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LG전자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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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와 98개 협력사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력회 정기총회는 LG전자와 협력사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협력사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정기 모임이다. 협력회는 사출, 금속 가공, 모듈, 회로 소재 총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협력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품질, 생산성, 경영관리역량 등이 우수한 12개 회원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협력회를 대상으로 올해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품질과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협력사들의 지난해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G8 씽큐를 전달했다.

최근까지 국내 협력사가 생산설비를 자동화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는 범위를 확대해 해외에 함께 진출한 협력사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품 제조에 관한 다양한 경험이 있는 협력사와 개발단계부터 협업해 부품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제품에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전무는 “상생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근본이 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 무이자 자금 지원, 신기술∙신공법 적용한 부품 개발 지원, 무료 교육 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펼쳐오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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