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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정재일·박정현·김연아 함께한 '대한이 살았다' 공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15:48

국민은행 홈페이지, 멜론, 지니 등 무료배포

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음원·영상 공개 / 사진= 국민은행

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음원·영상 공개 / 사진=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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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만에 재현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 '대한이 살았다'의 음원과 기념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다가 이번에 선율을 재창작 했다.

공개된 음원과 영상은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인 ‘하나의 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하고, 가수 박정현이 노래를, KB금융그룹의 모델이자 피겨여제인 김연아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대한이 살았다'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뱅킹앱 리브똑똑,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27일 오후 6시 이후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3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영상도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공식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해당 영상의 공유 및 좋아요 수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해서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태화관터 ‘3.1 독립선언광장’ 조성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기념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가자 중 31명을 추첨해 사회적기업인‘마리몬드’의 숄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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