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G70 북미서 연이은 호평으로 분위기 반등 기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1 18:09

제네시스, G70 북미서 연이은 호평으로 분위기 반등 기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70이 북미 자동차 전문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상을 받으며, 제네시스 북미 판매량 반등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G70가 카앤드라이버, 카즈닷컴, 캐너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등 북미 자동차 전문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들어 G70이 북미에서 받은 상은 캠팩트 세단 부문(카앤드라이버),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카즈닷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캐너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베스트 럭셔리카(모터위크) 등이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 존 데이비스는 “G70는 균형이 잘 잡힌 샤시와 멋진 바디에 화려하고 하이테크한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관계자는 “G70가 독일차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핸들링과 응답성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G70이 제친 라이벌 차종은 현대 코나, 재규어 아이 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이다.

제네시스는 연이은 수상 소식에 북미 판매량 반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G70·G80·G90)는 북미시장에서 G70이 본격 출시한 지난해 10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한 372대에 그쳤다. 이후 11월 417대(-76%), 12월 385대(-80%)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2월 G70이 미국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수상 소식 등이 전해지며, 올 1월 1224대로 전월 대비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감소폭도 24%로 크게 줄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올해 북미에서 상반기 중 딜러망 구축 마무리하고 G90 런칭 등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