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인 국민은행장 신남방 출장길…14일부터 인니·인도·베트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8 11:26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제공= KB국민은행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제공= 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이 신(新)남방 거점으로 꼽히는 동남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오는 14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을 찾는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첫 방문이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7월 부코핀 은행 지분 22%를 취득해 2대 주주에 올랐다. 2008년 BII은행(현 메이뱅크 인도네시아) 지분 매각 이후 10년만에 인도네시아 시장 재진출이다.

이어 허인 행장은 사무소에서 지점으로 전환 설립되는 인도 구르가온, 베트남 하노이 영업 현장도 찾을 예정이다.

올해 첫 출장지로 신남방을 택한 허인 행장은 캄보디아, 미얀마에 이어 동남아 지역에서 보다 확고한 영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사인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도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핵심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Expansion of the territory)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3~4년간 역량을 쌓는데 집중해왔고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는 크게 성장할 시장으로 보고 공을 들여왔다"며 "이머징 마켓의 경우 그룹 자본 제약이 있으므로 다수보다 타깃 국가군에 집중해 제2 마더 마켓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승건 토스 대표, 금융사별 신용모형으로 B2B 평가사업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이승건 토스 대표가 금융사별 고객과 상품에 맞춰 신용평가모형을 설계하며 기업 간 거래(B2B) 평가사업을 확대한다. 하나의 스코어를 여러 금융사에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내부 여신심사에 맞춘 패키지를 제공해 대출중개 플랫폼에서 평가기술 공급자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특정 차주군을 대상으로 한 공통형 스코어 공급과 개별 금융사에 특화한 맞춤형 모형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토스 공통형 스코어는 개인사업자에 특화한 '소호스코어'로 애큐온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대출상품에 적용했다. 이외에 고려저축은행 등 각 개별 금융사 수요에 맞는 맞춤형 심사 모형을 개발하 2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송금봉투’까지 분석…생활데이터로 신용평가 차별화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송금 과정에서 축적한 생활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 이용 방식과 보유자산 구성을 분석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저축은행·공기업 등 8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12개 금융기관과의 도입계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실제 활용기관을 늘릴 계획이다.결제·송금에 자산정보 결합…신용평가 정교화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대출·카드 이용 이력 등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pay 스코어' 데이터 기반 금융사 CSS 활용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쇼핑·결제 데이터를 앞세워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업무로 사업을 확장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활동과 이용자의 결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해 소상공인·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과 추진하는 지정대리인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스코어 공급에서 평가업무 수행으로…금융사 대상 사업 확대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가 금융회사에 고객의 대출 금리를 정하는 신용 평가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