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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신형 전기·수소차 장기렌터카 사전예약...코나·니로·리프·넥쏘 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7 09:27

롯데렌터카, 신형 전기·수소차 장기렌터카 사전예약...코나·니로·리프·넥쏘 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는 2019년 출시 예정인 최신 전기차 및 수소차를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수소차 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신차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전기차, 수소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에서는 닛산 ‘신형 리프’, 현대차 ‘코나EV’, 기아차 ‘니로EV’ 등 전기차 3종과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충전 비용을 지원한다. 사전 예약 후 계약 및 차량 출고를 완료하면 전국 7500여개의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충전카드가 제공된다.

또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신청 등 복잡한 차량구매 절차를 롯데렌터카에서 대행한다. 사전 예약은 모델별 정식 출시 시점까지 상시 운영되며, 계약 안내는 차량 출시와 지역별 보조금 공모 시점에 맞춰 별도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신차장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친환경 차에 대한 국내 보급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2016년 국내 처음으로 제주 오토하우스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도입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맺고 ‘코나 일렉트릭’을 카셰어링(그린카) 및 장·단기렌터카 서비스에 최초 도입하는 등 친환경 렌터카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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