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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기보험 '고객안내 플러스' 서비스 호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1 08:30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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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장기보험 고객 대상으로 연령, 갱신담보 유무 등을 고려해 제공중인 '고객안내 플러스' 서비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안내 플러스'는 고령고객 전담 콜센터 운영, 증명서 음성지원, 안내장 디자인 개선 및 정보제공용 QR코드 도입 등 장기보험 고객 대상 안내 서비스다.

먼저, 삼성화재는 고령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했다. 작년 9월부터 고령고객이 가입하는 노후실손보험 안내장의 글자 크기를 확대했으며, 향후 만 65세 이상 고객의 모든 장기보험 안내장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또한, 작년 7월부터는 70세 이상 고객이 콜센터 이용 시 보험금 청구, 계약 문의 등 상담 분야를 선택하는 ARS 1단계만 입력하면 이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6월 장기보험 갱신 안내장을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사고/질병 여부, 실손보험 유무 등 고객 특성에 따라 안내 내용을 차별화하고 있으며 만화, 일러스트, 그림문자 등을 활용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도 개선했다.

QR코드를 활용해 장기보험 종이 안내장에 다양한 정보를 담은 것도 고객 반응이 좋다. 안내장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자녀 심리검사, 건강관리 서비스 애니핏, 당뇨 생활습관 관리 앱 마이헬스노트 등 삼성화재의 대표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부터는 주요 증명서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증명서에 적용된 QR코드를 통해 주요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향후 다른 장기보험 안내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양석 삼성화재 장기계약보전파트장은 "장기보험 고객 편의를 위해 도입된 '고객안내 플러스'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중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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