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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화재보험협회, 기업성보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13:32

△왼쪽부터 보험개발원 유승완 팀장, 목진영 실장, 김성호 부문장, 성대규 원장, 지대섭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김원철 본부장, 문성호 이사, 장영환 팀장 / 사진=보험개발원

△왼쪽부터 보험개발원 유승완 팀장, 목진영 실장, 김성호 부문장, 성대규 원장, 지대섭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김원철 본부장, 문성호 이사, 장영환 팀장 / 사진=보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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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와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이 11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기업성보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성보험에 대한 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험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하여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성보험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장중심의 리스크관련 정보 교류·보급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화재보험협회 지대섭 이사장은 “협회가 손해보험사에 제공하는 특수건물에 대한 언더라이팅 자료가 이번 보험개발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기업성보험 위험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며, “손해보험사의 위험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위험률체계 개선 작업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 성대규 원장은 “보험개발원의 상품·요율 및 통계기능과 화재보험협회의 안전점검 기능 등 고도의 보험 전문성을 상호 결합한다면 보험사의 위험평가 역량 강화 및 관련 인프라가 축적되어 기업성보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성 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성물건에 대한 다양한 위험평가 정보를 보험사가 종합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리스크 관리, 언더라이팅, 보험료 산출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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