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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도곡역WM센터 ‘컬쳐뱅크’ 복합점포 새단장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13:10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임직원 및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봉수 하나금융투자 도곡역WM센터장, 장경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손님 4분, 강지현 KEB하나은행 도곡PB센터장,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임직원 및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봉수 하나금융투자 도곡역WM센터장, 장경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손님 4분, 강지현 KEB하나은행 도곡PB센터장,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 사진=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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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도곡역WM센터와 KEB하나은행 도곡PB센터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SEI타워 5층에서 증권-은행 복합점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곡역WM센터는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그룹 ‘One WM’ 전략의 일환인 ‘하나골드클럽’ 브랜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오픈하는 증권, 은행 복합점포다. KEB하나은행 도곡PB센터와의 협업으로 양사 손님들에게 증권과 은행의 차별화된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슬로우 뱅킹’ 문화를 한옥과 차를 테마로 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금융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컬처뱅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모 맞춤형 금융상품에 강점을 가진 도곡역WM센터가 KEB하나은행의 대표 PB 점포인 도곡PB센터와 복합점포를 구현함으로써 최상의 증권은행 토탈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물리적인 결합을 넘어 끈끈한 협업을 바탕으로 손님에게 사랑받고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업계 최고의 점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봉수 하나금융투자 도곡역WM센터장은 “손님들에게 원스톱으로 증권과 은행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문화와 예술을 향유함과 동시에 안정성과 수익성이 갖춰진 차별화된 투자상품 제공으로 도곡동의 랜드마크 점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투자 도곡역WM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해 부동산, 세무,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하는 ‘GOLD CLUB Rich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나골드클럽 전용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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