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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공식수행원 14명, 특별수행원 52명 명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6 16:42 최종수정 : 2018-09-18 09:02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임종석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수행원 명단을 발표했다.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특별수행원 52명이 포함됐다.

방북 수행단은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8일 방북해 2박3일간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새벽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한 선발대는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현장 답사와 동선 점검 등 임무를 수행한다.

◇9월18일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명단

<공식 수행원(14명)>

정부(8명)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청와대(6명) ▲김현철 경제보좌관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 ▲김종천 의전비서관 ▲김의겸 대변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특별 수행원(52명)>

정치(5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경제(17명) ▲현정은 현대 회장 ▲최태원 SK 회장 ▲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총재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영식 코레일 사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협회장

자문단 및 학계(9명) ▲박지원 국회의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동원 한번도평화포럼 명예 이사장 ▲이현숙 여성평화외교포럼 명예대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한완상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위원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공동의장 ▲최완규 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노동계(2명)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시민사회(4명) ▲이기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염무웅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문화(9명)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차범근 축구 감독 ▲현정화 탁구대표팀 감독 ▲에일리 가수 ▲지코 가수 ▲김형석 작곡가 ▲안도현 시인 ▲박종아 평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

종교(4명)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회 총무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기타(2명) ▲이 에스더(통일부 대학생기자단) ▲김규연(중학생, 실향민3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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