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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B2B시장에 프리미엄 치즈 선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4 08:54

CJ프레시웨이, B2B시장에 프리미엄 치즈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프랑스 치즈 전문 기업과 손잡고 B2B(사업자 간 거래) 식자재 시장에 프리미엄 치즈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프랑스 치즈 전문 기업 '벨(Bel) 그룹'과 B2B 경로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더 래핑 카우 (The Laughing Cow)'와 프랑스 No.1 크림치즈 브랜드인 '끼리(Kiri)'의 프리미엄 치즈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벨그룹은 153년 전통의 세계 3위 브랜드 치즈 제조사로 치즈를 즐겨 먹는 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1921년 출시된 더 래핑 카우는 조각 치즈를 기준으로 하루에만 1000만 개 이상이 소비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 체결로 '래핑카우 포션 플레인', '키리 포션 플레인' 및 '키리 말린 미니터브' 등 벨그룹의 스테디셀러 3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유제품 고유의 풍미는 최근 건강한 후식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어린이집 등 키즈 경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출시되는 3종 이외에도 벨치즈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치즈 상품군을B2B 식자재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담당자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마트 등 일반 소비자 경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벨그룹의 브랜드를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을 고루 갖춘 양질의 식자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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