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노후·사망보장 밸런스 조절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08:50

신한생명, (무)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사망보장은 물론, 생활자금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생활자금을 55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어 나만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의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주식편입비율을 최대 70%까지 설정할 수 있어 투자환경에 맞게 탄력적으로 펀드 구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추가납입, 중도인출, 펀드변경 수수료를 없애 유니버설 기능도 기존의 변액보험 대비 한층 강화했다.

생활자금 지급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대 100세까지 지급되며, 55세부터 90세 이내에서 수령 신청을 하면 된다. 생활자금을 수령한 기간만큼 사망보험금은 균등하게 감액되고, 투자수익이 악화되어도 예정이율 2.75%로 계산된 적용책임준비금으로 생활자금이 최저보증 된다.

한편 생활자금을 모두 수령해도 가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유족위로금이 추가로 발생하여 사망보장이 이뤄진다.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은 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보험료 의무납입기간(24개월)이 경과하고 해지환급금에서 월대체보험료 충당이 가능하면 보험료 납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장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펀드운영을 위해 13종의 국내외 펀드를 구성했으며, 종합보장이 가능하도록 29종의 특약도 탑재했다. 더불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6종의 주요 특약을 100세 만기로 개발했다.

또한 보험료 납입횟수가 60회를 초과하면 이후 납입하는 보험료에 대해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6.5~8.5%에 해당하는 보험료 우대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거나 6대질병(특약)으로 진단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은 최대 100세까지 생활자금이 지급되어 은퇴 이후 생활보장도 함께 이뤄지는 종신보험”이라며, “투자수익이 나빠도 사망보장과 생활자금이 최저보증 되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펀드를 구성하고 다양한 유니버설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보장자산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