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적립금 ‘1위’ 미래에셋증권, 고객만족도 올리고자 제일은행과 맞손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과 손잡았다. 퇴직연금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다.미래에셋증권은 17일 제일은행과 퇴직연금 고객 서비스 제...
2023-05-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제일은행, ‘마블’로 MZ세대 마음 훔친다
SC제일은행이 할리우드 거대 영화사 ‘마블’ 캐릭터들을 앞세워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마음 훔치기에 나선다.제일은행은 넷마블과 제휴를 맺고 넷마블사의 신작 게임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과 연계한 아이...
2021-09-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 순이익 1848억... 전년 比 1.5 ↑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으로 1848억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20억원)보다 28억원(1.5%)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2365억원)보다 24억...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 순이익 1848억... 전년 比 1.5 ↑[속보]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으로 1848억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20억원)보다 28억원(1.5%)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2365억원)보다 24억...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프리미어 에이지’ 웹 개설
SC제일은행은 고령화와 저금리 고착화에 대응하는 장기 포트폴리오 계획을 기반으로 한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전용 웹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SC제일은행 관계자는 “주...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금리 올려도 경기 위축 안 돼”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전무)는 지난 7일 스탠다트차타드(SC)그룹이 개최한 ‘2021 하반기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행사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박했다.박 전무는 “우리나라의 경우...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온라인 판매자 선정산 금융상품 ‘파트너스론’ 출시
SC제일은행은 핀테크 업체인 온리원과 포괄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하고 e-커머스 온라인 셀러(입점 판매자)를 위한 통합 선정산 서비스 금융상품 ‘파트너스론’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파트너스론은 온라인 마...
2021-05-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모바일 생애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SC제일은행은 고객의 생애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을 통한 ‘내 손안의 은퇴 설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2021-05-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여성 청년 핀테크 창업가 육성 지원
SC제일은행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여성 청년층의 핀테크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