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작구청장님,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주민 목소리에 답한 류삼영의 100일
구청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취임 100일을 맞은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소통데이를 열고 주민들의 질문과 지난 100일간의 구정 이야기에 직접 답했다.기자는 남다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동작구의 이야기...
2026-10-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맞춤형 세무설명회 개최…상속·증여·양도세 다룬다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기 위한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연다.동작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26 동작구민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류삼영 동작구...
2026-10-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TF 가동
동작구가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 1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실무 TF를 구성하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4층 기획회의실에서 ‘정...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르포] 취임 전 철거 외쳤는데…류삼영號 동작구, 사람만 바뀌고 행정은 그대로
유난히 더운 날씨였다. 기자가 도착한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높은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고, 신노량진시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대형 덤프트럭 서너 대가 도로를 오갔고, 주변 곳곳에서 개발...
2026-09-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반지하 침수 논란 상도동214 일대, 1840가구 아파트로 재개발
서울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가 최고 29층, 약 184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급경사와 좁은 골목,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도 함께 정비한다.서울시는 상도동 21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의장 강한옥·부의장 이주현 선출
서울 동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동작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열린 제350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풍수해 현장점검…“선조치 후보고” 강조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시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강조했다.동작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풍수해 대응 체...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0명 공개 모집
동작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동작구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관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지방세...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민선9기 동작구, 공약 97개 밑그림 확정…인수위 29일 해단
동작구 민선 9기 공약 97개 추진 방향이 확정되면서 구정 로드맵이 본격 윤곽을 드러냈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최종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노량진 청사...
2026-06-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 제안에 도림천 음악분수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제안을 받아들여 도림천 음악분수 설치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동작구는 지난 23일 도림천변에서 류 당선인의 공약인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2026-06-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관내기업과 협력해 주민편의시설 확충"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류 당선인은 19일 인수위원들과 함께 사육신역사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주민편의...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사당 카페·공방거리 활성화…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사당1동 카페·공방 밀집 지역을 보행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류삼영 당선인은 18일 이수역과 사당역 사이 카페·공방 밀집 지역에서 열린 ‘사당1동 ...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안전위험, 신노량진시장 즉시 철거해야"
“붕괴 위험이 제기 된 노량진시장, 민선9기 출범 전에 하루라도 빨리 철거해야 합니다”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량진시장은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남아 있는 상인...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AI행정, 혁신 필요…구청장 직속 조직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단순한 전산 시스템 개선을 넘어 행정 전반을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구상이다.12일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류삼영 당선인 첫 업무보고…공약 이행계획 점검
동작구가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에게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실시했다.동작구는 10일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개회…1차 정례회 9월 개최
동작구의회가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로 변경했다.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9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중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서울특별시 동작구...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부동산 전문가' 권대중 교수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류삼영 당선인은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어르신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척추 건강' 특강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작구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한강 연결 개발·AI 행정 추진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동작구청장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류삼영 당선인은 개표 결과 9만8913표(45.76%)를 얻어 동작구청장에 ...
2026-06-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여름 안전망 강화… 플리마켓·입시설명회도 운영 [우리 區는 지금]
동작구가 여름철 안전대책부터 환경 보호, 입시 지원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생활밀착 행정 강화에 나섰다. 폭염·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자원순환 플리마켓과 대입 수시설명회도 열...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전 총경, 동작구청장 후보 낙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전 총경이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6~17일 경선을 통해 이동현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류삼영 후보는 경찰 총경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