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두 번째 행보도 ‘미래동행’…“상생 선순환 이뤄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후 첫 행보로 광주 협력사를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 공식 일정으로 부산 협력사를 찾았다. 그간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의 미래동행’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 회장...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이정헌 “IP, 게임사 생존에 필수…멀티플랫폼으로 글로벌 승부”
넥슨(대표 이정헌)이 4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오프라인으로 복귀한다. 넥슨은 8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2에서 선보...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종희 부회장 "AI, 새로운 경험 제공과 기술혁신의 기반 될 것"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8일부터 이틀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T, 3분기 영업익 4529억 원…전년비 18.4%↑
KT(대표 구현모)가 3분기 매출액 6조 4772억 원, 영업이익 452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8.4%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분기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262...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4년 만에 지스타 '귀환'…출품작 9종 공개
넥슨(대표 이정헌)이 4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오프라인으로 복귀한다. 넥슨은 8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2에서 선보...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T 구현모,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2024년까지 활동
구현모 KT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이사회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재선임에 따라, KT는 2024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타르 월드컵, 네이버서 같이 응원해요"…네이버, 월드컵 특집페이지 운영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오픈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은 특집페이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윤송이가 바라본 AI 시대는?…엔씨 '가장 인간적인 미래' 출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윤리적, 철학적 화두를 제시하는 도서 '가장 인간적인 미래' 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장 인간적인 미래'는 윤송이 엔씨 최고전략책임자(CS...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세계 최고 용량 8세대 V낸드 양산…"전장 영역 확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세계 최고 용량의 '1Tb(테라비트)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1Tb TLC(Triple Level Cell) 8세대 V낸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비트 밀도(Bit Density)의...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영상 SKT 대표 "2026년 기업가치 40조 넘긴다…AI 컴퍼니 도약"
“2026년까지 기업가치 40조원을 넘기겠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7일 대표이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유 대표는 이번 타운홀 ...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콘텐츠·커머스 성장에 최대 실적…“클라우드 중심 B2B 사업 통합”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웹툰 등 콘텐츠 사업의 고속 성장과 함께 커머스 시장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 2조 573억 원, 영...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SCC’ 멤버 가입…반도체 업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 동참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최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신설한 ‘반도체 기후변화 대응 컨소시엄(SC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SCC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중심으로 AI·파파고·웨일 등 조직 통합"[컨콜]
네이버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여러 사업부서에 걸쳐 혼재했던 웍스모바일, 클로바, 파파고, 웨일 등은 클라우드 중심의 ‘뉴클라우드’ 조직으로 통합해 분산됐던 각 조직 기술 역량을 모...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운전면허증도 삼성페이로"…삼성전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지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7일부터 삼성페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기존 운전면...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3분기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 전년比 5.6%↓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3분기 매출액 2조 573억 원, 영업이익 330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하며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T, 1년간 남산타워 3천배 높이 1회용컵 절감
520만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지난 1년간 절감한 1회용컵 개수다. 이를 차곡차곡 쌓으면 남산타워 3071배 높이에 달한다. 커피를 소비하는 인구가 늘면서 1회용컵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 ‘반도체 한파’ 맞서 정면 승부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반도체 한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익은 줄었지만, 삼성전...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한발 앞서 독특하게” 고객 감동에 최선 다하는 남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중 유일하게 CEO(최고경영자)가 바뀐 회사다. 권봉석 전 대표가 LG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엉덩이 큰 공룡” 지적에 조주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게 할 것”
‘사람’과 ‘브랜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기업 미래를 위해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이 두 가지를 꼽았다.조 사장은 취임 후 ‘REINVENT Day’, ‘CEO F.U.N Talk’ 등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올해 영업익 1조 달성 가능…콘텐츠 브랜드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3분기 매출 3조5011억 원, 영업이익 285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3% 증가한 수치다. 무선사업은 두 자릿수대의 가입자 증가율, 5G 가입자...
2022-11-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 획득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O/IEC 5230은 미국의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오픈소스 ...
2022-11-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3분기도 통신·신사업 고른 성장…"해지율 역대 최저치"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3분기 매출 3조5011억 원, 영업이익 285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제...
2022-11-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