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로 더욱 강해진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구글 플레이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12월 27일까지 ...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경총 ‘근로시간 유연화’ 반영한 보완입법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기준법 발효 이후 근로시간의 유연한 활용에 관해 조속한 보완입법을 촉구했다.경총은 14일 발표한 경영계 의견문에서 "현행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 등...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큐셀, 주택용 태양광 모듈 공급 "내년 국내 10만 가구 돌파"
13일 한화큐셀은 지난 10일까지 국내 약 8만 3천가구(약 240MW, 공동주택 포함)에 주택용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내년도 누적 10만가구 이상의 국내 주택에 태양광 시스템을...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시아 시장 다변화 박차
두산인프라코어가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제기계산업대전 참가하여 엔진 신제품 및 현지 주력 굴삭기 선보인다.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S-OIL,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부
에쓰오일(S-OIL)은 14일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오스만 알 감디 대표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다음주 인사 단행..."외부인사 섭외 마무리"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다음주 예고된 인사와 관련해 어느 정도 구체화 됐음을 밝혔다.최정우 회장은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태준 전 명예회장 7주기 추도식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추도식을 마친 ...
2018-12-13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수주 목표 '132억 달러' 조기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이 우리나라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를 조기 달성했다.현대중공업은 13일 방위사업청과 총 6335억원 규모의 28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12-13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2112억원 규모 LNGC 수주
삼성중공업은 13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2,11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지난주에 이어 연달아 수주에 성공한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운반선 14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
2018-12-13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웃돕기 독려 모든 직원에 ‘작은 봉투’ 눈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작은 나눔' 실천에 임직원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 줬던 사연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최정우 회장이 얼마 전 직원들에게 건넨 봉투에는 5만원과 편지가 들어있었다. 최 회장...
2018-12-12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프로필]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은 사임을 밝힌 한영석 대표이사의 직무를 대행해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신현대 신임 대표이사는1959년생으로 충북대 전기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 조선사...
2018-12-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국내 조선 빅3, LNG선 수주 호황 내년까지 지속 기대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 관계자들이 내년 수주 목표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LNG선 물동량 증가로 2020년까지 수주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놓고 있다....
2018-12-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 사의 표명…"경영악화 책임"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이 최근 경영악화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11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오후 직원들에게 '임직원 여러분께'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회사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2018-12-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기업 절반이 내년엔 긴축경영”…경총 조사 ‘장기 불황 대비’
기업 최고경영자 절반 가량이 '긴축경영'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발표한 '최고경영자 2019년 경영전망 조사'에 따르면, 244개를 대상의 기업 중 50.3%가 내년의 주된 경영계획 기조를 ...
2018-12-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정부·한전,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논의…폐지도 검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1일 '전기요금 누진제 TF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진제 TF에는 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 전력·소비자 분야의 학계, 국책연구기관, 법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민간위원들이...
2018-12-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출연예정
포스코 그룹이 올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출연한다.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고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그룹...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주)한화 손잡은 중소기업 미얀마 철도차량 공급 따내
한화와 상생 파트너십을 맺은 다원시스가 5일 미얀마 철도청과 430억원 규모의 '미얀마 객차 100량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한화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다원시스와 업무협약을 체...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SKC, 중국·독일업체와 손잡고 중국 산뚱에 친환경 화학공장 세운다
SKC가 중국과 독일 기업과 손잡고 중국 산둥에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화학 원료 생산공장 설립에 나선다. SKC는 6일 중국 산둥성(山东省) 쯔보시(淄博市)에서 중국 석유화학기업 QXTD(ZIBO QIXIANG TENGDA CHEMICAL)...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대우조선해양 LNG선 1대 또 수주…올해 목표 85% 달성
대우조선해양은 LNG운반선 1척을 1억8000만 달러 규모에 추가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전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국철강협회, 기술교육 온라인 강좌 평생학습 기반 마련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강관 및 스테인리스 기술관련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여 철강업계 재직자 및 전공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