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롯데百 센텀’ 오픈 “사흘간 2만4000명 방문”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부산 내에 세 번째로 공개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픈 직후 사흘간 2만 명 이상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1층에 1772㎡(약 536평) 규...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상회, 누적주문 900만건 돌파…7주년 기념 할인행사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는 출시 7주년을 맞아 일주일간 식자재와 배달용품 5500여종을 할인판매하는 대규모 할인과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피터얀 반데피트)에 따...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내수 살리기 나선 현대백화점그룹…국내 여행 활성화에 앞장 “임직원 휴가비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업종별 특장점을 살려 협력사와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그룹 임직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30년 ‘곳간지기’ 고관주, 어깨가 무겁다 [나는 CFO다]
이랜드그룹 고관주(56) 전무는 30여 년간 그룹 ‘곳간지기’ 역할을 해왔다. 1992년 이랜드에 입사해 주로 재무 부문에서 성장한 재무통이다. 최근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되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을 지게 ...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편의점 중 남녀임금 차이 가장 커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3사 중 남녀임금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남성 직원들이 100만원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여성 직원은 69만원 정도 받는다. 세븐일레븐에 이어 GS25, CU가 비슷한 수준...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하반기 VCM서 “본원적 경쟁력·과감한 혁신 필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9일 열린 ‘2024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경영 목표인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 당부했다. 이날 롯데호텔...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잘 나가는 BGF리테일, 왜 ‘주 6일제’ 도입할까
점포 수 기준 업계 1위 BGF리테일이 유통업계 최초로 ‘주 6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지난 13일부터 임원들 대상으로 한 ‘토요 회의’를 열고 있다. 유통산업이 힘든 가운데서도 나홀로 선방했던 편의점이지만 성장...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2024 임팩트 리포트 발간···ESG 성과 공유
무신사는 2023년 ESG 경영 성과를 정리한 ‘2024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19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신사가 추진해 온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의 경영...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생필품 지원
롯데 유통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롯데 유통군은 지난주부터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긴급 구호 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장마철 ‘홈캉스’ 먹거리 행사…한우 40%·활전복 50% 할인
이마트는 장마철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캉스’ 대표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 ‘서프라이즈 주말 3일 특가’ 행사를 열고 인기 먹거리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4 하반기 VCM 진행…상반기 성과·신사업 점검
롯데는 19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4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경주·서귀포, 19일 리뉴얼 객실 오픈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경주와 서귀포는 지역별 문화, 특색이 담긴 ‘특화 객실’을 개발해 리뉴얼 19일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객실은 전국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특화 객실’...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명품 1번지 위상 되찾자” 김동선, 갤러리아百 1층 싹 바꾼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갤러리아백화점의 ‘명품 1번지’ 위상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압구정 명품관을 ‘명품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하고 VIP 유치에 주력한다. 갤러리아의 명품 매...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유통업계 최초 임원 ‘주 6일제’ 근무 도입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유통업계 최초로 주 6일제 근무를 도입했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토요 회의’를 열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18일 “(토요 회의는) 불투명한 유통환경과 빠르게 변...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4개월 연속 흑자 달성…“연간 흑자 전환 청신호”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올해 4개월 연속(3~6월)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또한 흑자를 기록했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에서 올...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혼돈의 이커머스③] “C-커머스 문제가 아니다” K-커머스의 진짜 문제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C-커머스의 등장으로 시끌시끌했다. 여기저기서 “C-커머스 때문에 힘들다”며 우는 소리를 해댔다. 거대한 자본을 기반으로 내세운 초저가전략이 국내 소비자들을 이끈다는 것이...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큐텐그룹 “미정산 이달 말까지 해결”…3가지 보상안 마련
큐텐그룹은 자회사 위메프에서 벌어진 일부 파트너스들의 미정산 논란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문제를 해결하고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큐텐은 17일 “지난 8일 큐텐의 자회사 위메프에서 일부 파트너사...
2024-07-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콘텐츠 자회사 마인드마크에 100억 출자
신세계백화점은 콘텐츠 자회사인 마인드마크에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콘텐츠 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서다. 마인드마크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2020년...
2024-07-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혼돈의 이커머스②] 쿠팡·컬리·SSG닷컴·롯데온, 강자만이 살아남는 생존경쟁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강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다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침체와 C-커머스 등장으로 국내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다. 쿠팡이 상위 사업자로 독주하고...
2024-07-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스타일, 상반기 거래액 1조원 육박 “반기 흑자 달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1조 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지그재그, 패션바이...
2024-07-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하반기 VCM 19일 개최…신동빈 장남 신유열 발언 여부 ‘관심’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상반기VCM부터 미래성장실장 자격으로...
2024-07-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정재형·주우재 등과 ‘여행으로 산다’ 캠페인 진행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브랜드 캠페인 ‘여행으로 산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으로 산다’ 캠페인은 인기 유튜버 4인과 협업해 면세점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고,...
2024-07-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