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열풍의 '핵'…MZ세대를 모셔라(3)] 널 위해 준비했어! MZ세대, 새로운 소비권력으로 급부상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떠올랐다.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 형태를 보이며 구매력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 인구수 대비 MZ세...
2021-09-04 토요일 | 홍승빈, 신혜주,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원익피앤이·비에이치·DGB금융지주
◇ 원익피앤이 -2차전지 포메이션 및 싸이클러 장비 등 후(後)공정 활성화 장비 전문 업체. -올해 상반기 매출액 전년 대비 101.1% 상승한 971억원, 영업이익 31.8% 오른 89억원 기록. -종속기업 피앤...
2021-09-0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의운세] 9월4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196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197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
2021-09-04 토요일 | 이창선 기자
SBI·OK저축은행, 중금리 대출·유가증권 '훈풍' 속 호실적 달성
저축은행업계 1, 2위를 달리고 있는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의 올 상반기 실적에 훈풍이 불었다. 중금리 대출 활성화와 유가증권 수익이 실적 증가세에 일조했다는 판단이다. SBI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은 1936억...
2021-09-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 “한진중공업 M&A 마무리”
한진중공업이 동부건설컨소시엄으로부터 인수‧합병(M&A)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이에 따라 조기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진출, 동부건설과의 시너지 창출에 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진중...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건설주, 대선 수혜·정부 공급 확대 등 겹호재 업고 ‘반등’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부진했던 건설주가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여야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주택공급 확대 공약을 내놓는 가운데 정부가 의왕·화성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전국 14만 가구분의 공공택지 ...
2021-09-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투·웰컴·페퍼저축銀 ‘대박’ 실적 속 치열한 3위 경쟁
지난 상반기에 저축은행 업계가 대출 취급 확대에 기반해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존 소매금융 중심으로 대출을 취급했던 저축은행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기업금융과 부동산PF(프...
2021-09-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지역재투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북은행이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JB금융그룹은 두 날개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모두 올해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다...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BMW 꺾은 벤츠, 볼보 제친 폭스바겐…8월 수입차 시장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3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2만2116대로 7월 대비 9.3% 감소했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이 영...
2021-09-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브, 음악도 플랫폼도 독보적...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
하이브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3일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가 글로벌 유일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자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 아티스트 라인업도 ...
2021-09-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언론7단체가 언론중재법 8인 협의체 불참하는 이유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관훈클럽·대한언론인회 등 언론7단체는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언론7...
2021-09-0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토지신탁,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 사업대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1일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한토신이 사업대행을 맡은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조 규모의 경남권 최대 사업...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생활 속 탄소포인트 참여…보험사 탄소 절감 실천 앞장
보험사들이 생활 속 탄소 포인트제 참여 등으로 탄소 절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절감하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도 세우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1-09-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배재훈 HMM 사장 “수출기업 어려움 속 임금 협상 장기화로 불안감 야기 송구”
배재훈 HMM 사장(사진)이 최근 발생한 임금협상 장기화에 대해서 송구하다고 밝혔다. 주요 항만 적체 현상으로 수출기업 어려움이 가중화된 가운데 노사간 임금 협상 줄다리기가 약 80일간 이어졌기 때문이다. HMM은...
2021-09-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HMM 임금협상 타결 긍정적”
산업은행은 2일 해운 전문 업체 ‘HMM’이 노사 간 합의로 임금협상이 타결된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의견을 냈다. 산업은행은 HMM 지분 24.9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HMM 노사는 전날인 1일 밤샘 협상으로 임금 인상...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블록딜’ 소식에 7%대 급락(종합)
2일 카카오뱅크가 대량매매(블록딜) 소식의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 최대 1조원 규모를 시간외 블록딜로 처분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전...
2021-09-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2분기 순이익 2.3조…주식거래대금 감소에 전분기비 23%↓
올해 2분기 증권사의 순이익이 1분기보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2일 '2021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서 2분기 중 증권회사(58사) 당기순이익은 2조3172억원으로 전분기(2조9943억원)...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홈쇼핑사업 최단기간 1000억원 돌파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홈쇼핑사업이 8월 31일 기준으로 사업량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정도 빠르게 달성한 실적이다. 농협은 2012년 홈쇼핑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사업량 ...
2021-09-02 목요일 | 편집국
타이어픽,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 시작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 타이어픽은 2일 현대차 그룹 오픈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현대·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차그룹 오픈데이터 플랫폼인 '디...
2021-09-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HMM 임단협 극적 타결…배재훈, 높은 운임 등 실적 고공행진 기대
HMM의 사측과 육·해상 노조가 임금 단체 협약을 극적으로 타결한 가운데 배재훈 HMM 사장(사진)이 실적 고공행진을 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큰 악재였던 파업이 해결, 높은 운임 레벨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2021-09-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6094억원으로 '껑충'…전년비 91.6%↑
수수료 수익 호조 등으로 자산운용사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2021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서 자산운용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6094억원이라고 발표했다...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이스피싱 멈춰!] 보험사, 피해 보장 상품부터 24시간 신고센터까지 운영
보험사가 고객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24시간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이스피싱에 당했을 때 피해 금액을 보장해주는 상품도 출시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1호 영업전문임원 발탁
메리츠화재서 사상 처음으로 보험설계사 출신 영업전문임원이 나왔다.메리츠화재는 박흥철 목포본부 본부장이 1일 사업가형 본부장 중 최초로 영업전문임원(상무보)으로 승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규직 직원이 아닌...
2021-09-0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