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소2 부진에 실적 하향...목표가 12%↓”- 메리츠증권
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의 부진한 초기 성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의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해 내년 실적이 줄어...
2021-09-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펀드똑Talk] (2) 내 펀드 수익률 평가 기준점은 '벤치마크'
[편집자주 : '펀린이(펀드+어린이)' 입장에서 똑똑한 펀드 투자를 노크해 봅니다.]펀드 투자의 궁극적 목표는 당연히 수익률입니다. 이 때 벤치마크(Benchmark)는 수익률 평가에 기준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표입니...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②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수도권 리모델링 선두주자로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2021-09-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혁신경영…디지털 플랫폼 기반 수익 다변화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조직을 이끈지 벌써 200일이 지났다.대주주 이슈와 자본 확충 문제 등 어지러운 경영 상황에 자리에 앉은 그는 거침없이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비트 제휴로 날개달며 ‘첫 흑자 전...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잇딴 대형딜로 IPO 시장 ‘두각’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경쟁에서 약진하고 있다.대형 증권사 각축전 가운데서도 우량 딜(Deal)을 다수 발굴하고, 대형 딜에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맥주·샘씨엔에스·일진하이솔...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스톡옵션’은 ‘주식매수선택권’으로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2020년 한 해 ‘연봉 0원’에도 스톡옵션(stock option)을 통해 25조원이 넘는 ‘두둑한’ 보상을 받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또 글로벌 보이그룹으...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김지태 아이지넷 부사장 “보험계의 NICE로 만들 것”
“NICE 평가정보 있죠. 신용등급을 매길 수 있는 지표를 가지고 있잖아요. 저희의 목표도 그겁니다. 저희의 진단 스코어링이 보험 영업의 지표가 되고 싶어요. AI를 학습시켜 보험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험...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국민카드] 이동철 대표, 경계 초월 금융·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금융회사는 단순히 금융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과 연계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특히 결제 기반을 둔 카드사는 카드 상품과...
2021-09-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형 IP 공격에도 1위 굳건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6월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잇따른 대형 신작 출시에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2021-09-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한층 진화된 즐거움 선사”
“올해 자사 및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용자의 소중한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해 최상의 만족...
2021-09-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올 추석선물, 맞춤형 카드로 가성비 챙긴다
오는 21일 ‘추석 대목’을 앞두고, 유통가부터 농축산업계까지 선물경쟁에 나섰다. 특히 올 추석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좋은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통·식품업계가 본격적인 추석선...
2021-09-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인카금융서비스 IPO 재시동…2호 상장GA 되나
상장 작업을 중단했던 인카금융서비스가 상장 작업을 재개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8월 31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비심사청구는 9월중 진행할 예정...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재난지원금 신청, 체크카드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카카오뱅크는 오는 6일부터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대상자 조회와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단, 신청은 ...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뱅 ‘코드K 정기예금’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9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9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추석 맞이 금융상품] 추석 상여금 불리는 저축은행 고금리 예·적금 상품은?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추석에 지급되는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1만2000원으로 분석됐다. 추석 상여금을 불리기 위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특히...
2021-09-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맞이 금융상품] 소상공인 특별대출 '풍성'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9월 2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을 가진 ‘추석’에는 친척들이 오순도순 모여 웃고 떠드는 게 일상이었지만, 그 일상이 무너졌다. 신종 코로...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건설, 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공사비 1574억 규모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486...
2021-09-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계열사 연동금리 챙기기
9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로 수신고를 확보...
2021-09-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상품 주목
9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9-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운세] 9월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그저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1948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1960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하다.1972년생, 행하...
2021-09-05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