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9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9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2021-09-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금리 1위
9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9-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씨아이에스·대웅제약
◇ SK -첨단소재 사업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발표하면서 ‘2025년까지 투자자산가치 25조원 달성, 글로벌 넘버1 첨단소재 기업’을 목표로 제시. -SK의 첨단소재 투자지분가치는 2025년 25조...
2021-09-19 일요일 | 홍승빈 기자
DGB생명, IFRS17 대비 결산 시스템 구축 완료
DGB생명보험이 IFRS17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DGB생명보험은 IFRS17 도입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에 이어 IFRS17 도입 및 감독회계에 대비한 결산 시스템 구축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
2021-09-17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영등포구 의료진에 응원 전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영등포구 의료진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영등포구 의료진을 위해 간식, 도시락, 건강식품 등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7일 밝...
2021-09-17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글로벌 CEO “한국 일반 담배 판매중단 같은 긍정 변화 선도할 수 있을 것”
“저는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적절한 규제와 시민사회의 지지가 있다면, 많은 나라에서 10~15년 안에 불에 붙여피우는 일반담배가 정말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이 기회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2021-09-1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데스크칼럼] 상식을 벗어난 부동산 시장
“여기 30평대(84㎡)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라는 질문에 공인중개사는 “호가만 올랐지, 요즘 거래가 정말 없어요. 지금도 전화 한통 오질 않잖아요”라고 답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상식과 배치되는 양상을 보이...
2021-09-17 금요일 | 권혁기 기자
[Q&A] 금융위 “이자상환 유예 연장, 은행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 낮아”
금융위원회는 16일 “이자상환 유예가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위는 장기유예 차주의 경우 상환부담 누적 우려가 있는 만큼 연착륙 방안과 프리워크아웃 등으로 적극적으...
2021-09-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금융협회장, 코로나 대출 재연장 합의…“질서 있는 정상화 추진”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금융업권 협회장들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지원...
2021-09-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자동차금융 시장 입지 넓히는 카드사…할부금융 자산 10조 돌파 앞둬
국내 전업 카드사들이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할부금융 자산을 대폭 늘려나가고 있다. 카드결제 프로세싱 대행 업무를 하는 BC카드와 현대캐피탈에서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현대카드를 제외한 신한·삼성·KB·롯데·...
2021-09-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오세훈 “전임 시장 ‘대못’ 규정으로 시민단체 보호막 겹겹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시장 재임 기간 추진된 민간위탁과 보조금 사업 규정을 ‘대못’이라고 비판하며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나섰다.16일 오 시장은 ‘서울시 바로 세우기 가로막는 대못’ 입장문을 발표했다...
2021-09-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5대 은행서 연봉 이상 신용대출 못 받는다…이미 받은 대출은?
앞으로 5대 시중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새로 받을 수 없게 됐다. 다만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의 기한을 연장할 때는 기존에 약정한 한도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증액 대출의 경우 한도가 줄어들 수 있...
2021-09-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계 금융그룹 양적 성장…해외대체투자 등 모니터링 필요"
미래에셋, 한국투자, 메리츠 등 증권계 금융그룹의 해외대체투자 등 익스포저(Exposure)에 대한 리스크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김영훈 한국신용평가 수석애널리스트는 16일 '증권계 금융 그룹의 부상'...
2021-09-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카드 명품족 공략 나선다…'오케이몰 우리카드' 출시
우리카드가 고가의 명품 소비를 즐겨하는 고객들을 위해 장기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내놨다. 우리카드는 명품 이커머스 업체 오케이몰과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인 ‘오케이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2021-09-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 첨단소재 강화 및 SMP 상승...목표가 상향”-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16일 SK가 전일 첨단소재 사업 설명회 이후 그룹의 사업이 강화, 이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1% 상향한 33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
2021-09-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1.4조원 돌파…3년간 100배 증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시작된지 3년 만에 거래 규모가 12억5000달러(한화 약 1조4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3년간 무려 100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누적 이용자는 총 7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
2021-09-1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임유진의 보들⑥] 금소법 계도기 종료 D-9...기준 불분명·변화에 보험업계 어려움 '여전'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09-15 수요일 | 임유진 기자
SKT·KT·LGU+,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선정…ICT 생태계 상생 지속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정부에서 국내 2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수준을 상대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올해는 36개 기업이 최우수...
2021-09-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토지신탁,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사업대행완료 고시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맡은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재건축정비사업이 지난 3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사업대행 완료 고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장은 신탁방식 최초 대규모 사업장이다. ...
2021-09-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무디스, 신한캐피탈 신용등급 ‘A3’ 신규 부여…전망은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5일 신한캐피탈에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 ‘A3’를 부여했다. 이번에 부여된 신한캐피탈의 신용등급은 무디스가 처음으로 부여한 신용등급으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신한캐...
2021-09-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수익성 개선...주가 반등 기대”- 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가시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해 3분기...
2021-09-1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사라져가는 은행 점포, 늘어나는 일자리 걱정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은행 점포 90곳이 문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폐쇄되는 점포 수가 50곳 안팎이었던 몇 년 전에 비하면 점포 감소세가 가파르다. 4대 시중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최소 130개 점포를 추가 폐쇄...
2021-09-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