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업 주식발행 전월비 10.3%↑…회사채 발행 12.3%↓
8월 중 국내 기업 직접금융 자금 조달에서 크래프톤 등 대형 IPO(기업공개) 영향으로 주식 발행이 전달보다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채 발행은 반기보고서 제출로 인한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일반회사채 중심...
2021-09-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한신평 신용등급 ‘BBB’ 획득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24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평가 신용등급 ‘BBB(안정적)’를 획득했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은 대한해운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 요소로 ▲장기계약 기반...
2021-09-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5% 이상 고금리 적금상품 잇달아 출시…우대금리 조건은?
최근 주요 시중은행과 신협 등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에서 최대 5% 이상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을 출시하고 있다.신한은행은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5.5% ‘헤이영 특별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 공공재개발 대체할 오세훈표 ‘신속통합’ 재개발? 기존 후보지들 ‘술렁’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활성화 6대 규제완화 방안’이 첫 공모에 나서면서, 서울 내 후보지는 물론 기존 공공재개발 사업지에 이름을 올렸던 후보지들까지도 술렁이고 있다. 불필요...
2021-09-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美에 7382억원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
셀트리온이 미국 국방부에 최대 7382억원 규모의 코로나19(COVID-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공급한다. 셀트리온의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내 확인할 수...
2021-09-2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인천공항, 안전·품질관리 위해 4단계 건설 CSQ 종합수준평가제 도입
인천국제공항이 4단계 건설 CSQ(Construction Safety Quality) 종합수준평가제를 도입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4단계 건설사업의 안전·품질분야 정기적 평가를 통한 시공자의 자발적 개선과 경쟁유도를...
2021-09-23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추석 이후 주식시장은 "단기 소음 소화…펀더멘탈 이슈 집중"
추석 연휴 기간동안 미국 연준(Fed)의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위기 사태 등을 통과한 국내 증시가 기업실적 개선 등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항공, 하반기 화물 운임 강세...목표주가 12%↑”- NH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하반기 화물 운임 부문의 강세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 하반기 항공 화물 운임 강세와 중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회복 등에 따라 실적...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9월 FOMC, 덜 비둘기파적…경제에 걸맞는 통화정책 강조"- 대신증권
미국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무조건적이고 조심스러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견해에서는 선회했지만 경제에 걸맞는 통화정책을 강조했다는 판단이 나왔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3...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타보니…대체자 없는 한국산 픽업의 매력
쌍용자동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인기는 다소 역설적이다. 쌍용차는 경영 위기가 본격화할 때 신형엔진을 얹은 티볼리와 첨단 주행보조기능을 넣은 코란도를 투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디자...
2021-09-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컨소로 한진중공업 품어…‘A급 신용도’ 영향 미치나
한국토지신탁이 동부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한진중공업을 품에 안았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인수가 한국토지신탁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으나 한진중공업에 대한 잠재적 지원 부담은 높아졌다...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④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리모델링팀 신설로 사업의지 천명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2021-09-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3)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개인 신용평가사 설립 추진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09-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3)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 빅데이터로 파괴적 혁신 도모
카드업계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미래 금융에 대비하고 방대한 고객 정보와 가맹점 데이터를 AI와 접목해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4차 산업혁...
2021-09-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마이데이터 ‘확장일로’…자산관리 ‘지각변동’ 예고
연말 본격 시행되는 마이데이터(My Data) 사업을 겨냥해 본허가를 획득한 증권사들이 잇따라 추가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超)개인화 자산관리를 목표로 시장 선점에 나서는 것으로, 증권사들은 브로커리지(...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신사업 진출 ‘가속’ “디지털 자산운용사 성공모델 자신”
한두희 대표가 이끄는 한화자산운용이 최근 한화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해외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유창수·고경모 유진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 성과 돋보여
유진투자증권이 지난해 유창수·고경모 각자대표 체제 출범 이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하며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한지 1년이 지났지만, 수익성을 개선하며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주택시장, 2023년 이후 하향 안정화 가능성”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발표]
“2023년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주택시장이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황관석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노후대비, TDF 적극 고려해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패널발표]
“정기예금은 평균 임금상승률에도 못미쳐 DC형 퇴직연금 가입자 노후대비로는 부족합니다.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 채권 비중을 조절해주는 TDF를 늘리는게 유용합니다.”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13일 한국...
2021-09-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운세] 9월21일 추석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재산이 넉넉해지고 음식과 입을 옷이 많게 되리라.1948년생, 원만한 가운데 복이 많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1960년생, 남과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다.1972년생, 이성운이 ...
2021-09-21 화요일 | 이창선 기자
[9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9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5%…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6%…광주銀 ‘미즈월예금’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