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1년 한번 교체하는 엔진오일, 겨울철에는 점도지수·유동점 체크해야
어느새 동장군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기온이 엄습하고 있다. 차량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특히 '위드 코로나'로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도 잦아질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더...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해외 카드사용액으로 알아보는, 카드사 해외송금 리스크 관리
지난 3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액이 1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 2분기 해외 카드사용액이 전분기 대비 31.7% 증가한 것과 대조적인 모양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분기중...
2021-11-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적자 삼성重·대우조선, 컨테이너선 앞세워 내년 희망 쏜다
적자를 기록 중인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최근 수주를 이끌고 있는 컨테이너선 등을 통해 내년 실적 반등을 노린다. 올해 양사의 신규 수주 행보에서 컨테이너선은 절반에 ...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용정보원 “올 상반기 보험영업, 지난해보다 위축”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자체 개발한 보험영업 활동지수 수정 모형을 통해 올 상반기 보험영업 활동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보험영업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1-11-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1주택자 ‘12억’까지 양도세 부담 벗어난다
여야가 1가구 1주택의 양도소득세 완화안에 잠정 합의했다. 실거래가 기준으로 12억원 이하 주택 거래에는 양도세를 부과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전국 42만가구가 양도세 부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30일...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마감…“지금 신청해도 10·11월분 일괄 지급”
월 최대 10만원을 카드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이 오늘(30일) 마감한다. 상생소비지원금을 오늘 신청하더라도 10월 환급액을 11월 환급액과 함께 다음달 15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30일 기획...
2021-11-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IPO 포커스] KTB네트워크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VC로 도약"
"코스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 도약할 것입니다." '1세대 벤처캐피탈(VC)' KTB네트워크가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KTB네트워크는 1...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혜주의 카풀] "신용카드 찢지말고 해지하세요"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1-1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 수익률 13.8%
삼성자산운용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 중 매출액 상위 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의 수익률이 출시 두 달 만에 13.8%(에프앤가이드 2021.11.26 기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21-11-29 월요일 | 심예린 기자
KTB투자증권 "인텔리안테크, 수주 확대로 비약적 실적 개선 기대"
KTB증권은 29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수주 급등으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Srong Buy(적극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4일 인텔리안테크는 866억원 규모의 원...
2021-11-29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예비 대학생에게 추천하는 NH농협카드는?
카드업계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예비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도 예비 새내기들의 소비 취향을 저격한 카드를 선보이는 중이다. ◇ MZ세대...
2021-1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1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1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06%…광주銀 ‘미즈월예금’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0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획 ②] KB ‘포스트 윤종규’ 허인·양종희·이동철 3각 구도
KB금융지주가 이번 연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스트 윤종규’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윤종규 회장은 후계 구도를 정립하기 위해 지주 주요 임원과 계열사 사장단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다음달 말 임기가 끝나는...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원투수’ 장석훈 대표, 삼성증권 ‘1조 클럽’ 결실
장석훈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삼성증권이 성장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구원투수’로 나섰던 장석훈 대표가 연임 임기 첫 해인 올해 3분기 만에 사상 처음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록을 썼다.삼성증권은 WM(자산관리...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임재택, ‘인재 중시’ IB 성과
임재택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양증권이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약진하고 있다. 성과보상 기조로 외부에서 전문인력을 꾸준히 유입한 결과 IB 부문이 실적 기둥 역할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4년차 수장, IB 핵심인...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 혁신 페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테크 보험업 진출, 코로나19 발 비대면 채널 성장에 대비해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
2021-11-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자은 회장, LS엠트론 4년만에 흑자전환 경영능력 과시
구자은 LS그룹 회장 경영능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4년간 적자에 허덕이던 산업기계 계열사 LS엠트론을 올해 흑자전환시키며 재계 2세 경영자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LS그룹 3대 회장에 선...
2021-1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찬호 CJ푸드빌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 영광 재현”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외식 사업 재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과거 36%대 시장점유율까지 기록하며 ‘넘버 원’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부상했던 과거 영광...
2021-11-2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대우·포스코·GS·현대, 도시정비 1위 경쟁 점입가경
하루 아침에 상위권 판도가 뒤바뀐다. 주택시장 호황 속 점입가경에 접어든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경쟁 이야기다.지난달 말 ‘2조클럽’에 이어 11월 말에는 한달 만에 ‘3조클...
2021-1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더현대 서울’로 백화점 미래 새로 그렸다
정지선(49)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드디어 ‘뭔가’ 보여주기 시작했다. 재계 3세 오너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이후 대외 활동을 자제하는 그였지만 속으로 만만찮은 내공을 닦고 있었다. ‘...
2021-1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융소비자보호법과 소비자의 알 권리
최근 손·생보협회는 ‘보험대리점(GA) 광고심의 설명회’를 개최하여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광고심의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했던 애매한 가이드라인과 보험회사 및 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에 지...
2021-11-29 월요일 | 전상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