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4세대 실손 전환 ‘반값할인’ 연말까지 연장"
보험업계가 1~3세대 실손의료보험을 4세대로 전환하면 보험료를 1년간 50% 할인해 주는 계약전환 특별할인 혜택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실손보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4000만명으로 피보험자가 부담...
2023-06-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실손보험료 부담된다면 ‘4세대 계약전환’ 알아보세요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 갱신보험료 부담으로 계약 해지를 고려할 경우 4세대 계약전환제도를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1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실손보험은 계약 소멸 전 해지가 가능하지만, 해지된 계약...
2023-06-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안정성‧유효성 입증된 신의료기술 실손보험 보상 가능”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 보상기준과 관련해 신의료기술의 경우 안정성과 유효성이 기존 의료기술과 본질적으로 유사‧동일한 경우 법정비급여로 보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5일 금감원은 실손보험금 분쟁 방...
2023-05-2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갱신보험료 과다 산출 실적 착시효과 연결
차수환 금융감독원 보험부문 부원장보가 실손의료보험 갱신보험료를 과다 산출할 경우 실적 착시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1일 차 부원장보는 ‘보험회사 CFO 간담회’에 앞서 ‘보험회사 CFO 간담회...
2023-05-1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금융권 민원 전년비 3.1%↑…카드 할부항변권 중심 증가
작년 금융권 민원이 8만7113건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가운데 신용카드 사용대금 부당청구, 할부항변권 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을 통해 ...
2023-04-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볼까”…작년 계약비중 전년비 4.3%p 증가
과잉진료 통제 수단을 갖춘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갈아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저렴한 보험료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4세대 실손보험 계약비중은 5.8%로 전년 1.5% 대...
2023-04-1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IFRS17 수혜주 떠오른 흥국화재…작년 순익‧자본 폭증 전망
흥국화재가 신회계제도(IFRS17) 수혜주로 떠올랐다. 순이익은 물론 자본이 폭증할 것으로 기대돼서다. 13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IFRS17을 적용한 흥국화재 순익은 작년 기준 2520억원으로 기존 대비 71% 증가...
2023-04-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실손보험 분쟁 예방 목적 교육 프로그램 마련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으로 인한 소비자와 보험사간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자 핵심 의료지식, 분쟁사례 위주로 구성된 모집종사자 대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2023-04-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실손·자동차보험 주력 사업의 내실화”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를 잡아 주력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0일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 확보 등 내실 경영이 간단하지만 가장 ...
2022-12-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 실손보험 평균 8.9% 인상…4세대는 동결
내년 1~3세대 실손의료보험료가 8.9% 인상된다. 지난해 10~12%, 올해 14.2% 수준으로 인상된 것을 고려하면 인상 폭은 크지 않은 수준이다. 21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내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이 이같이...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