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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89.00/1,189.30원…4.15원 하락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19-12-05 07:24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9.15원에 최종 호가됐다.
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1.0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94.30원)보다 4.15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미중 무역합의 기대에 따라 지난밤 사이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대화가 아주 잘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뤄낼 것이다. 공정한 무역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일부 외신은 1단계 무역합의에서 관세를 얼마나 철회할지를 두고 미중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6.97포인트(0.53%) 상승한 2만7,649.7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9.57포인트(0.63%) 높아진 3,112.7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6.03포인트(0.54%) 오른 8,566.67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97.62로 전장보다 0.12% 낮아졌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5% 내린 7.0521위안에 거래됐다.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7.0719위안이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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