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흥장학회, 고교생 188명에 장학금 수여…총 1.8억원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9 10:11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중흥장학회 제14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흥그룹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중흥장학회 제14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흥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88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밟혔다.

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이 가능한 고교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장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188명의 학생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협력업체 포상,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급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창선닫기정창선기사 모아보기 중흥그룹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강남자곡아이파크' 26평, 5.7억 오른 22.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경기·인천·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 대비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지역별 최대 상승액은 서울 5억7000만원, 경기 4억8000만원, 인천 3억5200만원, 부산 3억500만원, 대전 1억9000만원, 경남 1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최고 거래가격은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의 263억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강동·동대문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5억7000만원 상승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면적 84.83㎡(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10월 7일 22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지난해 3월 10일 17억25 2 DL그룹, AI로 건설서 주거까지…기술을 생활 속으로 [AI플랫폼 ④] DL그룹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건설 현장과 주거공간에 접목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DL이앤씨는 AI 기반 현장 관리부터 층간소음 대응, 가상 주택 체험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단순히 신기술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중소·전문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특허와 인증, 전사 표준화,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건설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외부 사업으로 확장하는 한편 주거공간에서는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 AI와 스마트 기술을 건설 전 과정과 주거생활에 연결하는 전략이다.AI로 현장 관리부터 안전까지 3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