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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하나로"…CJ올리브영,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사전 판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1 08:28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은 23일 오후 12시부터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은 23일 오후 12시부터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CJ올리브영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닫기이선정기사 모아보기)은 23일 오후 12시부터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올리브영 페스타’는 매해 인기 있는 국내 뷰티&헬스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며 K뷰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리브영은 2023년까지 어워즈와 페스타 행사를 통합해 운영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분리해 개최한다.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뷰티&헬스 페스타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뷰티&헬스 야외 페스티벌이다. 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약 3500평 규모로 개최된다. 올리브영이 페스타 단독으로 여는 첫 축제인 만큼 뷰티&헬스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뷰티 클래스와 같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 공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총 108개 뷰티&헬스 브랜드를 소개한다. 1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뷰티&헬스 페스타 행사는 이번 ‘2025 올리브영 페스타’가 처음이다. K뷰티와 K헬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부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신진 인디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별로 균형 있게 소개하며 재미와 신선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들로 구성된 만큼 모험이 가득한 ‘보물섬’ 테마로 열린다. 브랜드 부스 체험도 탐험처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전체를 하나의 여정으로 녹여냈다. 축제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지도, 가방, 우산, 생수 등으로 꾸린 ‘어드벤처 키트’를 제공해 현장감을 한층 더한다.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해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영은 K-뷰티 트렌드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체험형 뷰티 클래스 '뷰티&헬스 딥다이브' 프로그램도 매일 운영한다. 행사 1일 차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를 활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클래스를 연다.

CJ문화재단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야외 문화 공연 프로그램 ‘올리브 그린 사운즈 with CJ문화재단’도 운영한다. CJ문화재단이 발굴하고 육성한 인디 뮤지션들의 야외 버스킹 공연과 뷰티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노들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 푸드트럭을 모은 F&B존과 아이스존 등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이번 페스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오전권, 오후권, 저녁권 세 종류로, 정가는 각각 5만5000원, 4만 원, 1만5000원이다. 오전 입장권은 오전 10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입장권은 오후 3시, 저녁 입장권은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사전 판매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가장 먼저 오픈되는 1차는 ‘올리브 멤버스’ 중 골드, 블랙, 그린 등급 회원을 위한 선예매다. 해당 등급 회원은 23일 오후 12시에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차 예매부터는 올리브영 회원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2차는 24일 정오에 열리며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3차는 25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24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올영라이브 '티켓 특가' 방송에서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중 럭키드로우, 댓글달기 등을 진행해 총 50명에게 입장권 100매(1인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올리브영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뷰티테인먼트(Beauty-tainment)’ 축제를 선보이고자 포맷, 공간, 콘텐츠, 브랜드까지 모두 새롭게 기획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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