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인즈그라운드, 방산 마이스 사업 강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0 18:06

방산 사업부문 조직 신설, 전문가 영입

마인즈그라운드 CI. /사진제공=마인즈그라운드

마인즈그라운드 CI. /사진제공=마인즈그라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마인즈그라운드(대표이사 민환기)가 방위산업 마이스(MICE)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기존 마이스산업본부와 분리해 방산사업부문으로 격상했다. 방산사업부문 산하에 방산사업본부와 방산사업팀을 두고 총 8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최근 방산 전문가로 군에서 방위사업 관련 업무를 15년간 수행한 예비역 육군 대령을 영입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내외 방산 전시뿐만 아니라 포럼, 세미나 등 차별적인 마이스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외부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재화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1분기 내 구체적인 방산 마이스 시뮬레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방산 수출 확대와 발전을 주도하는 마이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내외 방산 부품 및 소재, 장비 및 기술 전시, 심포지엄(세미나), 간담회, 수출 상담 등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방산 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다양한 방산 마이스 사업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올바른 방산 마이스 산업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업체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2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3 코스낵, 이마트 와우샵 입점…'초가성비 화장품' 23종 출시 뷰티 브랜드 코스낵(COSNACK)이 오는 22일 이마트 월계점과 은평점 내 와우샵에 입점하고 기초·색조 화장품 23종을 선보인다.코스낵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간식인 ‘스낵(Snack)’을 결합한 브랜드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골라 사용하는 화장품을 지향하며, 성분과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스몰 바이트, 빅 펑션(Small bite, Big func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간식을 고르듯 부담 없이 사용하는 ‘피부 영양 간식’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제시했다. 주요 고객층에는 제품의 성분과 실용성을 살피면서 새로운 제형과 사용 경험을 찾는 10~20대도 포함했다.출시 제품은 기초 스킨케어 13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